본 정리는 이투스에서 제공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무료강의를 수료하며 독학과정에서 정리한 것이다.
약 70만년전 출현한 호모 사피엔스...
전근대 | 근대 | 근현대 | |
시기 | 선사, 철기 ~ 예수탄생 ~ 고대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 | 1876년 강화도조약(개항기) ~ 1910년 경술국치(일제강점기) ~ | 1945 광복~ |
주안점 | PESC모델중심 접근(나는 PEC) | 인과관계에 집중 | 인과관계에 집중 |
근대와 근현대에서 주안점은 인과관계이다.
34강. 일제 강점기 (식민 통치)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 ~ 1945년 8월 15일 광복 까지.
일제정책 : 10년대, 20년대, 30년대 에서 보통 2문제
정책에 대항한 저항사 : 국내, 국외의 각각 10, 20, 30년대
정치 | 경제 | |
1910년대 무단통치 | 통감정치에서 총독정치로(오직 군인으로만) 총독이 주둔한 중추원(자문과 역사왜곡) 헌병경찰시대 : 즉결처분권이 있었다. 태형가능(오직 한국인에게만)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없음. 칼을 찬 교사, 교육차별[학제(보통학교 4년, 일본인들은 6년)] |
토지조사사업 신고주의(소유자는 신고해야함), 증거주의 : 근대적 토지소유권의 확립. -> 재정확보함 도지권(=경작권) 부정당함 -> 계약제 농민수 급증 회사령 : 회사 세울때 조선 총독에서 허가받아야함. -> 민족자본 타격 삼림령, 광업령, 각종 령으로 착취를 위한 시스템 구축 |
1919년 3.1운동 | ||
1920년대 소위 '문화통치' -> 민족분열 기만책 | 문관출신 총독도 임명 가능해짐. 그러나 광복할때까지 단 한번도 문관출신 임명하지 않았다. 그래서 기만이라는 것... 자치권 : 도평의회, 부민협의회 할수 있게 해줬지만 일본인만 할 수 있었다. 역사편찬기구 : 조선사 편수회(식민사관. 당파성론, 정체성론) 보통경찰 : 태형 없어짐. 하지만 경찰 숫자는 오히려 증가. 치안유지법(1925년 발효)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간 : 검열, 정간, 삭제 교육차별 : 2차교육령(학제 동일). 일본은 경성제국대학 설립. |
산미 증식계획 증산에는 성공. 그러나 증산량보다 목표 수탈량이 더 많았음. 만주에서 잡곡을 수입해서 해결함. 개량, 개간, 종자, 수리시설로 증산은 성공 했지만 비용은 농민들에게 전가하고 있었다. 쌀의 단작화, 상품화 현상 일어남. 회사령 폐지 : 신고제로 전환 시킴. 관세폐지. 일본 거대자본들이 들어옴. 국내자본가들 위기. 이를 위해 한국회사들은 물산 장려운동을 전개함. |
1929년 대공황 발생.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져버림. 미국은 뉴딜, 유럽은 블록경제, 일본은 전쟁을 면책으로 썼음. 만주사변(1931년) 중일전쟁(1937년) 태평양전쟁(1941년) 모자른 물자를 조선에서 뽑아오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인들의 뇌에서 모국을 지워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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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민족 말상 통치 |
창씨개명. 황국신민서사 암송 신사참배. 궁성요배 청구학회(식민사관) <- 여기에 저항한 진단학회, 신채호, 백남운 사상범 보호 관찰령 : 치안유지법으로 감옥에서 나온 이들을 끊임없이 감시함. 조선일보 동아일보 폐간(1940년) 조선어사용 금지 : 조선어 학회사건(1942년). 국민학교령(1941년. 황국신민학교임...) |
일본주도의 농촌진흥운동(1940년까지 시행했으나 실패) 남면북양정책 : 남쪽에는 면화 북쪽에는 양. 기업가들에게 싸게 공급하기 위해. 병참기지화 정책 국가 총동원법(1938년) 사람 : 징용, 징병, 정신대, 위안부. 물자 : 공출, 배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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