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정리는 이투스에서 제공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무료강의를 수료하며 독학과정에서 정리한 것이다.
이투스 :: 세계 최초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1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으신가요? 본인 확인 후,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go3.etoos.com

약 70만년전 출현한 호모 사피엔스...
| 전근대 | 근대 | 근현대 | |
| 시기 | 선사, 철기 ~ 예수탄생 ~ 고대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 | 1876년 강화도조약(개항기) ~ 1910년 경술국치(일제강점기) ~ | 1945 광복~ |
| 주안점 | PESC모델중심 접근(나는 PEC) | 인과관계에 집중 | 인과관계에 집중 |
전근대에서 주안점인 PESC 모델은 각각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의미한다. 사회와 문화의 경계가 모호해서 나는 정치, 경제, 문화로 분류하였다.
23강. 조선 후기 (외교, 조직)
세종때 계해약조를 통해 열어준 3포{부산포, 제포(창원), 염포(울산)}.
중종때 3포왜란이 벌어지면서 임시로 설치한 비변사.
을묘왜변(명종때) 비변사를 상설기구화.
임진왜란 이후 더욱 권력이 강해진 비변사. 의정부 6조가 약해짐. 나중에 세도정치때 더욱 강해짐. 이로인해 왕권이 약해지고 흥선대원군때 폐지된다.
| 임진왜란 이후 군사조직 변화 | |
| 정치 | 중앙군 : 조선전기때 5위(의무병, 병농일치)에서 5군영으로 변화. [훈련도감{제일먼저 만들어짐. 삼수병(포수+사수+살수). 공납인 삼수미로 만들어짐. 모병제. 직업군인(급료 상비군)}, 수어청, 총융청, 어영청(인조때, 호란전후. 이때는 4군영), 금위영(숙종때)] 지방군 : 조선전기때 영진군에서 속오군으로 변화. [양반~노비의 예비군 형태] 수비체제 : 조선전기때 진관(지역방어)체제 -> 제승방략(한곳에 모여 중앙에서 파견된 장수를 기다림. 언제올지도 모르고 뚫리면 후방도 없음. 신립장군 탄금대전투 패배 후 그냥 올라온 왜군들.)이었지만 후기때 다시 진관체제[바뀐 지방군(속오군)으로 인해 견고하게 가능해짐.] |
| 경제 | ? |
| 문화 | ? |
| 여진(청)과의 외교 | |
| 정치 | 광해군 : 중립외교(강홍립 투항) 인조 : 서인들과 인조반정. 친명배금. 정묘호란[정봉수(용골전투), 이립 등 의병의 활약으로 형제관계까지만 하고 돌아감]. 병자호란[남한산성에서 최명길(주화론), 김상헌(척화론). 강화도에서 김상헌 형 김상용이 항전하다 순절] 효종 : 북벌론[송시열(남인), 윤휴]. 그런데 이상하게 나선정벌[청이 조선에 조총수 요청하여 러시아 세력 정벌] 함. 숙종 : 백두산정계비[청과 영토 정리. 서위 압록, 동위토문(간도문제. 빼앗긴땅...)] 정조 : 북학론[청나라의 학문을 배우자. 박지원, 박제가. 생각을 열기까지 100년이나 걸렸다] 대한제국시기 간도관리사 : 이범윤으로 임명. 간도지역 세금 걷음. 1909년 간도협약 체결(청나라와 일본... 청나라 영토로 인정해버림. 1905년 을사늑약으로인해 우리의 외교권 박탈되었음. 일본은 만주지역 철도부설권 얻음) |
| 경제 | ? |
| 문화 | ? |
| 일본과의 외교 | |
| 정치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막부 기유약조 1609년 : 광해군때 다시 외교시작 통신사 : 중국 -> 조선 -> 일본으로 선진문물 전달. 막부의 권위 인정. 수신사 : 개항기 이후 서양 문물 -> 일본 -> 조선으로 거꾸로 들어감. 서구문물 수용 독도문제 : 조선때 독도와 울릉도를 비워놨었음. 일본인들이 울릉도에 들어와서 자기땅이라 우김. 숙종때 안용복이 이 두곳 모두 우리 영토임을 인정 받아옴. 대한제국시기 독도문제 : 칙령제41호(1900년) 독도 우리땅이라 선언 러일전쟁 : 일본 시마네현에 강제편입 시킴 |
| 경제 | ? |
| 문화 | ? |
반응형
'인문학 >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사 심화 정리 - 17 (0) | 2022.08.25 |
|---|---|
| 한국사 심화 정리 - 16 (0) | 2022.08.24 |
| 한국사 심화 정리 - 14 (0) | 2022.08.22 |
| 한국사 심화 정리 - 13 (0) | 2022.08.21 |
| 한국사 심화 정리 - 12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