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정리 - 5

본 정리는 이투스에서 제공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무료강의를 수료하며 독학과정에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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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선조들이 원했던 미래. 그들과의 소통.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한국사 공부

 

 

약 70만년전 출현한 호모 사피엔스...

 

 

	전근대	근대	근현대
시기	선사, 철기 ~ 예수탄생 ~ 고대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	1876년 강화도조약(개항기) ~ 1910년 경술국치(일제강점기) ~	1945 광복~
주안점	PESC모델중심 접근(나는 PEC)	인과관계에 집중	인과관계에 집중

 

전근대에서 주안점인 PESC 모델은 각각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의미한다. 사회와 문화의 경계가 모호해서 나는 정치, 경제, 문화로 분류하였다.

 

7강. 고대 경제, 사회

사회는 정치적으로 설치된것이라서 정치면에 씀. 

 

	삼국시대 고구려
정치	제가회의 : 고씨 귀족들(고주몽이니까)
경제	?
문화	?

 

	삼국시대 백제
정치	정사암 : 부여씨 + 8성
경제	?
문화	?

 

	통일신라
정치	화랑도 : 화랑(花郞)과 그를 따르는 낭도(郎徒)로 구성된 청소년 집단. 계급갈등을 완화시키는 장치. 진흥왕이 국가조직으로 개편하였다. 일제강점기때 역사학자 신채호 선생이 낭가사상 주장(화랑의 낭) 화백회의 : 김씨 귀족들. 안건은 만장일치일때만 발효. (씨족사회외 전통을 보여주는 화랑도와 화백회의) 골품제(신분제) : 성골(진덕여왕. 선덕여왕 사촌인데 대가 끊겨버림), 진골(태종 무열왕. 이때부터 진골이 왕), 6두품 : 아찬(관직이름)까지만 승진가능[최씨, 설씨. 설계두(당나라로 가서 장군 해버림). 설총(원효대사 아들). 최치원(당나라 빈공과에 합격. <토황소격문> 씀. 시무10조를 진성여왕한테 썼으나 무시당함. <계원필경>은 가장오래된 개인 한시 문집!)]
경제	유물(조세제도) : 민정문서 [조세 수취를 위한 조사기록자료{조세(토지세), 공납(특산물), 역(노동력)을 걷기 위해}] 일본과 서원경(청주, 직지심체요절 발견된)에서 발견됨. 촌주가 3년에 한번씩 개정함. 나중에 고려 조선에서는 에디션이 나눠짐(사람조사는 호적, 토지조사는 양안) 토지제도 : 수조권[관리에게 주는 권리. 관료전(노동력수취  x)과 녹읍(노동력수취 o)], 소유권[백성에게 준 권리. 정전(성덕왕때의 토지소유권. 나중에 고려 조선때는 민전이라고 불림)] ※ 녹읍 -> 관료전o,녹읍x(신문왕) -> 정전(성덕왕) -> 녹읍부활(경덕왕) 시장 : 동시(관리 관청은 동시전. 지증왕때 생김). 통일신라때 서쪽 남쪽에도 시장이 생김(서시, 남시). 무역 : 장보고의 법화원과 청해진(완도). 당나라에 많이 유입되는 신라인들(신라방, 신라소, 신라원. 그때의 코리아타운!). 울산항에 아라비아 상인들이 들어옴. 6세기 진흥왕때 지은 당항성으로 당과 교역. 유물(무역) : 원성왕릉 무인상(외국인), 황남대총 유리잔.
문화	?

 

	발해
정치	정당성 : 대씨 귀족.
경제	무역 : 당나라에 세워진 발해관. 문왕때 천도한 상경성 중심으로 거란, 일본, 신라, 당. 솔빈부(지방행정구역)에서 말을 많이 팔았음.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