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행복주택 갱신계약

Retyper 2025. 11. 25. 18:04

그림1. 행복주택 갱신계약

 

행복주택 갱신계약 진행 과정 정리

행복주택에 거주한 지 2년이 되어 갱신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입주는 2023년 10월이었고, 첫 계약 만료일은 2025년 11월 30일이었다.
아래는 이번 갱신계약을 준비하면서 겪은 과정과 필요한 절차를 정리한 내용이다.


1. 갱신 심사 서류 제출

올해 7월경 LH로부터 갱신 심사에 필요한 서류 안내를 받았고, 안내받은 자료를 모두 준비해 제출했다.
전자계약하기로 체크하여 제출한 뒤에는 별다른 추가 연락이 없었고 쭉 기다렸다.


2. 버팀목대출 만기 문제

갱신계약이 완료되기 전 버팀목대출 만기가 갱신 전 2달정도 빠르게 먼저 도래했다.
대출 만기가 갱신계약보다 앞서더라도 대출 연장은 가능했다. (일부 서류 필요)
다만, 첫 계약 당시 확정일자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대출 연장을 위해 확정일자를 다시 받으러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갱신계약 완료 전에 대출 만기가 먼저 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대출을 받은 은행에 반드시 먼저 연락하는 것이 중요했다. (전화가 오기는 하지만 스스로 챙기는게 필요함)
은행을 통해 필요한 절차를 확인해야 불필요한 지연을 막을 수 있었다.


3. 갱신계약 안내문 도착 시점

LH에서는 “계약 만료 1개월 전 문자 안내”가 있다고 알려주었지만,
실제 안내는 문자보다 우편이 먼저 도착했다. (승인 없이 유출하지 말라고 쓰여있어서 첨부 불가함..)

  • 계약 종료일: 11월 30일
  • 갱신계약 안내문 우편 도착일: 11월 13일경

안내문에는 갱신 절차와 납부해야 하는 금액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문자만 기다리지 말고 우편함도 반드시 확인해야 했다.


4. 납부 후 LH에 직접 연락해야 하는 점

안내문에 적힌 금액을 납부한 뒤, 안내에 따라 자동으로 문자가 오기를 기다렸으나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

입금후 1주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어서 다시 LH주거복지지사로 직접 전화했다.
전화로 입금 확인을 요청한 뒤, 전자계약 관련 SMS 발송을 요청하자 이내 문자가 도착했다.

단순히 납부만 하고 기다리면 처리 속도가 크게 늦어질 수 있으므로
입금 후 직접 전화하는 것이 필수 절차였다.


5. 전자계약 진행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에 접속한 뒤
공동인증서를 사용하여 전자계약을 체결했다. (공동인증서 만료되어있어서 이것도 또 새로 발급받았다.)


6. 전자계약의 장점: 확정일자 자동신청

전자계약을 체결하고 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신청되었다.
계약 완료 후 약 1시간 30분 뒤에 ‘확정일자 신고 완료’ 안내 카카오톡 메시지가 도착했다.
예전처럼 직접 방문해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매우 편리했다.


전체 요약

  • 갱신 서류는 몇 달 전에 제출했고 별 문제 없이 심사되었다.
  • 대출 만기가 먼저 와도 연장 가능했다.
  • 확정일자를 미리 받아두지 않으면 대출 연장 시 번거롭게 다시 받으러 가야 했다.
  • 문자 안내를 기다리기보다는 우편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다.
  • 납부 후에는 반드시 LH에 전화하여 입금 확인과 전자계약 문자 발송을 요청해야 했다.
  • 전자계약 완료 후 확정일자가 자동 신청되어 매우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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